당일여행
- 전라도
- 인기
- 50,000원
- 이용차량
- 대형.중형버스
- 최소인원
- 10/0
-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입장료
- 불포함내역
- 장류체험비(선택).여행자보험
- 출발일자
- 구미시청 주차장
- 순창]강천산.순창탐방
- 강천산탐방+개별중식+푸드사이언스관+순창장류박물관+발효소스토굴+고추장민속마을
대인: 50,000원
/ 소인: 47,000원
강천산 구름다리




강천사 입구인 도선교에서 8km나 이어진 계곡은 천인단애를 이룬 병풍바위 아래 벽계수가 흐르고 군데군데 폭포와 그 아래 소를 이룬 곳이 10여군데나 된다. 옥수와 같은 맑은 물이 고여있는 용소는 명경지수 그 자체이다. 고찰인 강천사와 삼인대 사이를 지나 흥화정 옆길을 택하면 구름다리(0.5km), 전망대(1.5km), 강천댐(1.3km), 산성(2.3km)을 알리는 표지판을 보게 된다. 5분 정도 오르면 50m 높이에 길이 75m로 걸린 구름다리가 아찔하게 보인다
.
순창장류박물관



순창고추장은 임금님께 진상될 만큼 그 맛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러한 고추장에는 단백질·지방·비타민B2·비타민C·카로틴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비만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순창 발효소스 토굴



순창 발효소스토굴은 순창읍 백산리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인근에 위치한 길이 134m에 최대폭 46m인 대형 저장고로
세계소스전시관과 소형저장실 원형저장고 등을 갖추고있다.
순창고추장마을



순창 고추장의 연원과 명성은 매우 오래되었다. 1658년(효종 9) 새겨진 비문으로 추정되는 만일사(萬日寺) 비석에 의하면, 고려 말 이성계(李成桂)가 스승인 무학 대사가 기거하고 있는 순창군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가는 도중 어느 농가에 들러 고추장이 오른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그 맛을 오래도록 잊지 못하였다. 그래서 조선을 건국한 뒤에 순창 고추장을 특산품으로 진상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