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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표 》 기간: 24.7.19(금) ~ 8.15(목) ○ 07:00 구미 출발 ○ 10:00~11:30 태백 해바라기 축제장 전국 최대의 해바라기 꽃밭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하는 해바라기축제가 강원 태백시 황연동 (구와우마을)에서 펼쳐진다.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바라기 꽃밭 탐방로를 비롯해 야생화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꾸며진다. '자연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화두를 갖고 해바라기의 바다와 태초의 숲길, 그리고 3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20만평이 넘는 축제장에 준비하였다.
○ 11:40~12:40 황지자유시장/개별중식 태1971년에 처음 세워진 황지자유시장은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점포수 약 170여 개의 재래시장 이다. ○ 13:00~14:30 용연동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920m)에 자리한 동굴로 매표소에서 기차를 타고 동굴 입구까지 오른다. 굴의 길이는 843m로 돌아보는 데 40분 정도 걸린다. 초입부터 가파른 계단을 따라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폭 50m, 길이 130m, 높이 30m의 대형 광장이 나온다. ○ 15:00~16:00 함백산 만항재야생화
만항재는 해발 1,330m로 우리나라에서 차를 타고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도로다. ○ 16:00 여행 마무리 ○ 19:30 구미 도착 ♣ 도착 시간은 도로 사정 등의 이유로 유동적일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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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해바라기축제 해바라기밭은 16만m2(5만 평)에 이른다. 동양 최대 규모를 자처하는 고원자생식물원의 해바라기 밭은 두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식물원 초입에 펼쳐진 작은 밭(1만 평)을 돌아 야트막한 구릉 너머에 큰 밭(4만 평)이 또 있다. 작은 밭이 산자락에 폭 파묻힌 아늑한 들판 느낌이라면 큰 밭은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구불구불 굴곡을 이루고 있어 시원시원하다. 해바라기밭과 능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3.5km다. 쉬엄쉬엄 걸어 산자락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 1시간 30분은 족히 걸린다. 용연동굴 백두대간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위치한 용연 동굴은1억 5천만년에서 3억만년에서 3억 년전 사이에 석회동굴로 총길이 843m, 관람 가능한 길이는 826m이다.주차장에서 동굴 입구까지 약1.1km를 무퀘도 열차인 용연열차를 운행하여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1980년 강원도 지방 기념물 39호로 지정되었다. 황지연못
낙동강의 발원지로도 알려져 있다. 《동국여지승람》, 《척주지》(陟州誌), 《대동지지》 등 옛 문헌에도 낙동강의 발원지라고 밝혀 놓고 있다.연못은 둘레가 100m인 상지(上池), 50m인 중지(中池), 30m인 하지(下池) 등 세 개의 연못으로 구성되어있다.상지에 깊이를 알 수 없는 수굴이 있어 매일 약 5000 톤의 물이 용출되고있다. 《황지연못 전설》 황부자 전설은 옛날에 욕심많고 심술궂은 황부자가 살았는데, 어느날 황부자의 집에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는데 이걸 며느리가 보고 깜짝 놀라면서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내고 쌀을 한 바가지를 시주하니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 오시오. 절대로 뒤를 돌아다 봐서는 아니 되오" 라는 노승의 말을 듣고 뒤따라 가는데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 때 자기 집 쪽에서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며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에 놀라서 노승의 당부를 잊고 돌아다 보았다. 이 때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 큰 연못이 되어버렸고 황부자는 큰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돌이되어 있는데 흡사 아이를 등에 업은 듯이 보인다. 집터는 세 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큰 연못인 상지가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 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발췌- 함백산 만항재 ▽
만항재는 고려 말 조선 초기,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두문동에 살던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던 사람들이 옮겨와 살면서 고향에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가장 높은 만항에서 빌었다하여 망향,만항으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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