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여행
- 전라도
- 박정희체육관-인동메가박스 앞
- 인기
- 270,000원
- 이용차량
- 대형.중형버스
- 최소인원
- 10/0
- 포함내역
- 차량료.1박4식.입장료
-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주류
- 출발일자
- 예약가능
- 출발장소
- 박정희체육관-인동메가박스 앞
- 전주/군산 1박2일
- 군산투어(해설사)+전주 한옥레일바이크+동물원+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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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모텔급) |
2인 1실 |
3인 1실 |
4인 1실 |
1인 1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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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일 |
주 말 |
270,000 |
265,000 |
260,000 |
2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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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 |
260,000 |
255,000 |
250,000 |
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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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철길마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경암동 철길마을 철로를 따라 판자집들이 아슬아슬하게 늘어선 모습이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떠오르게 합니다.
열차는 다니지 않지만 골목길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철길의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입니다.덕분에 지금은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들리는 주요 여행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근대역사박물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역사는 미래가 된다"는 신조로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하여 서해 물류유통의 천 년, 세계로 뻗어 가는 "국제 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진포해양테마공원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고려 말 최무선 장군이 함포를 만들어 왜선을 500여 척이나 물리쳤던 진포대첩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8년에 개관한 해양공원이다. 항만을 끼고 있는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지금은 쓰지 않는 군대 장비 13종 16대를 볼 수 있다.
초원사진관

"사랑은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습니다."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그 남자 정원(한석규)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그여자 다림(심은하)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주차단속요원 "다림" 단속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위해 드나들던 사진관의 주인
"정원"에게 어는새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 …
신흥동 일본식 가옥(히로쓰 가옥)

신흥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군산시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부유층 거주지역으로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샤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구)호남제분의 이용구 사장명의로 넘어가 오늘날까지 한국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으며 영화 '장군의 아들', '바람의 파이터', '타짜' 등 많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이 주택에서 촬영되었다.
동국사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선유도



선유도는 약 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고군산열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군산항에서는 약 50km 떨어져 있다.
2017년 12월 신시도에서 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잇는 고군산연결도로(총 8.77km)가 완전개통되면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했던 선유도는 차량으로 20분안에 가게 되었다. 선유도와 주변의 섬들을 여행할 때에 거점이 되는 곳은 선유도의 진리마을이다. ''명사십리''라고도 하는 선유도해수욕장과 맞닿아 있고, 마이산처럼 우뚝한 망주봉이 빤히 바라보이는 마을이다.
/전/주/레/일/바/이/크/

왕복 3.4km의 레일바이크는, 오르는 길이 좀 가파르고 힘이 들어 2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돌아오는 길은 내리막길로 5분 정도면 원래 출발했던 곳으로 되돌아올 수가 있다. 오르는 수고로움을 견디며 반환점을 돌아 시원한 바람결을 마주하고 달릴 수 있는 탓에 ‘고진감래 레일바이크’ 라 불리기도 한다.
/전/주/동/물/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있다. 면적은 약 126,000㎡이다. 지방동물원이지만 호랑이, 사자, 기린, 하마, 들소, 큰뿔소, 낙타, 침팬지, 캥거루 등 다수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희귀동물인 반달가슴곰, 얼룩말, 재규어 등 총 103종에 610여 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이었으며, 조선 태조의 본향으로 왕조의 뿌리다. 또 한식과 한복, 한지 등 우리 문화의 참맛이 살아 있는 고장이다. 풍남동과 교동 일대 전주한옥마을은 그 중심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에 대항해 조성한 한옥촌으로, 세월이 흘러 전주를 상징하는 마을로 자리매김했다. 태조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 천주교의 성지 전동성당, 한류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 전주향교 등에서 우리 문화의 면면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