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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협곡열차/도산서원
여행 문의 : 054-453-8855
- 여 행 경 로 철암역 협곡열차(V 트레인)+봉화 분천역(산타마을)+영주 도산서원+월영교+안동민속박물관
- 이 용 차 량 중형,대형버스.기차
- 출 발 장 소 인동대구은행 앞-구미시청주차장(07:30)
- 최 소 인 원 10/05
- 포 함 내 역 왕복교통비.협곡열차.입장료.김밥.생수
- 불포함내역 여행자보험.개별중식
- 출 발 일 자 12/24(화)05명 예약
요금구분 대인 소인 유아
기본요금 55,000 52,000 0원
- 소인기준은 만24개월~만12세까지입니다.
- 만24개월이 안된 유아는 요금적용과 좌석지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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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일          정          표 

07:00 

 

인동대구은행 앞 

07:30 구미시청주차장 출발
10:30

 

철암역 도착/협곡열차


철암역 주변 볼거리

철암탄광역사촌:이곳은 옛 탄광촌 주거시설을 복원하여 보존한 생활사박물관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이 살았던 집과 방의 내부를 살펴볼 수 있다.


열차출발 11:35분:소요 시간 1시간 05분


복고풍 열차를타고 협곡을 누비는 짜릿함 V트레인기관차의 줄무늬는 백호를 상징한다 합니다.

좁디 좁은 협곡 사이를 달리며 아래로는 절벽,위로는 바위산이 보이는 창 밖 풍경을 자연 그대로 느끼는 여행

12:40

 

 12:40분 협곡열차 도착 

분천역(산타마을)/개별중식 

봉화 산타마을은 백두대간협곡열차(V 트레인)의 시발점인 분천역에 백두대간이라는

자연 자원과 낙동강의 비경,동심을 자극하는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3:40

 

이동  

14:40

 

도산서원


퇴계선생이 낙향 후 학문연구와 후진 양성을 위해 지었으며 퇴계선생이 직접 설계하였다고 전해진다.

15:30

 

이동

16:00


월영교


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 간직되어 있는 나무다리


안동시립민속박물관


1992년 6월 26일 개관,안동지역의 역사와 관혼상제나 전통놀이 등 생활풍습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17:30

  

여행 마무리

19:30

 

구미 도착


도착시간은 도로 사정 등의 이유로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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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탄광역사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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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아리랑♬

불원천리 장성땅에 돈벌러 왔다가 꽃같은 요내 청춘 탄광에서 늙네

작년간다 올해간다 석삼년이 지나고 내년간다 후년간다 열두해가 지났네.

요약 -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장 안에서 출근 후 입갱을 기다리는 대기실에서 동료와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무사히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갱길에서 광부는 그들의 희망을 노래 했다.그 노래 속에서 자신의 삶보다 가족을 생각하고 희망을 위해 노래 했다.


협곡열차(V 트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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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관광 열차로 오지 중의 오지라고 할 수 있는 영동선 지역의 산세와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열차이다.별칭은 "V트레인"이다.중부내륙순환열차와 동시에 기차 여행을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코레일의 2013년 야심작 중 하나이다.


분천역/산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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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역은 2013년 5월 23일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역사 일부분을 스위스 풍의 외관으로 일부 개조했다.산타우체국,분천사진관,소원종,소망터널,연탄난로가 있는 클레식풍의 역사 등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도산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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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은 1561년(명종 16)에 고향으로 내려간 퇴계 이황 선생께서 학문연구 및 후진 양성을 위해 직접 세운 "도산서당"으로 시작되었으며 퇴계 선생 사후 퇴계 선생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 건립되어 지금의 도산서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월영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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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 간직되어 있는 나무다리 이다.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 켤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을 담아 다리를 지었다고 한다. 2003년 개통되었으며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이다.다리 한가운데는 월영정이 있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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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은 본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안동댐 민속 경관지 안에 자리하고 있다.안동댐 수몰로 인해 자칫 묻혀버렸을 수도 있는 전통가옥 등을 이전하여 독특한 선조들의 생활양식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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